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안내드릴게요.
예전 석탄 탄광에서 일하시던 분들처럼 삼겹살 한번씩 드시는것도 좋다네요.
건강에는 소보다 돼지가 낫다는^^
오늘은 김밥을 싸봤는데요..
일단 손맛은 엄마를 따라가나봐요.
부모님께서 드셔보시더니 엄마꺼랑 맛이 똑같다고들 하시네요.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역시 그간 엄마의 맛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건지..
여튼 신기하기도 하고 애뜻한 맘도 생기고 그렇네요.
회사 동료들과 요즘, 하얀민들레효능 7가지로 소개 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하얀민들레효능 7가지로 소개 로 정했습니다.
하얀민들레효능 7가지 소개 합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중에 하나가 민들레가 아닐까 하는데요.
우리가 무심코 지나고 있는 이 민들레는 하얀민들레와 노란민들레 2종류가 있는데요. 하얀민들레는 통종이고 노란민들레는 외래종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하얀민들레 효능과 먹는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보는 건 노란 민들레입니다. 도시에서도 길가에 피어 있어서 자주 보는데요. 하얀민들레는 도시에서는 거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지요. 시골에나 가야 몇 군데서 보게 됩니다. 그만큼 귀하다고 여겨지는데요. 효능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하얀민들레효능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간 건강
하얀민들레의 대표적인 효능중에 하나가 간 건강에 좋다는 것인데요. 민들레에 함유되어 있는 콜린이라는 성분이 간세포의 손상을 치료 및 세포재생을 촉진시키고 간의 독성을 중화시켜 간을 튼튼하고 강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술자리가 잦은 분들도 챙겨 드시면 좋은데요. 간 건강을 위해 하얀민들레먹는법으로는 민들레의 뿌리를 끓인 물을 하루 3회 꾸준히 드시면 좋습니다.
혈관계질환 개선
체내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게 되면서 각종 혈관계질환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하얀민들레에 함유된 리놀산이라는 성분이 혈관내에 쌓여 있는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주기때문에 혈관과 혈액이 깨끗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혈압수치 또한 낮아져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각종 혈관게질환을 예방하는데 하얀민들레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변비 개선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일반적으로 변비는 극심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얀민들레가 소화를 촉진시키고 변비나 소화불량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얀민들레먹는법으로는 민들레로 즙을 내어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으면 됩니다.
모유 촉진
출산후에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걱정하시는 부모님들 계실텐데요. 이렇게 모유분비가 잘 되지 않을때에도 하얀민들레를 복용하시면 도움이 되는데요. 민들레의 뿌리를 달여서 드시거나 하얀민들레의 잎으로 나물을 해서 먹으면 모유의 양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기관지질환 개선
기침이나 천식 등의 기관지질환을 앓고 있다거나 감기로 인해 편도선염이나 인후염을 앓는 분들도 하얀민들레효능을 볼 수 있는데요. 먹는법으로는 민들레의 잎을 말려서 분말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드시거나 즙을 내어 드시면 되는데요. 참고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하얀민들레즙을 판매하는 곳이 많답니다.
유방암 치료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하얀민들레의 효능으로는 유방암이나 유선염 등에 좋다는 것인데요.
민들레의 함유되어 있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하얀민들레먹는법으로는 즙을 내어 드시면서 즙을내고 남은 건더기로 유방암이 발생한 환부에 붙여두면 암세포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은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 아름 꺾어
풍성히 꽃아 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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