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영업시간과 메뉴 알아볼까요
- 유용한 꿀팁 정보
- 2019. 6. 2. 20:18
하루의 시작은 기지개부터~ 좋은 하루 시작하셔야죠~!
우리 댕댕이가 오늘 기분이 몹시 좋은가 봅니다.
아침 내내 나를 쫑쫑 따라다니더니 결국 간식 폭탄 맞고는 한숨 푹 자고 다시 폭풍 운동을 하고 있네요..ㅋ
어쩔때는 정말 사람보다 더 곁에 있어 행복해지는 인연이라고
생각되네요..
내일 장볼때는 좀 좋은 간식좀 사야 겠어요.
친구들과 커피 한 잔 하는데, 굽네치킨 영업시간과 메뉴 알림 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굽네치킨 영업시간과 메뉴 알림 로 정했습니다.
굽네치킨 영업시간과 메뉴 알아볼까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치킨이었는데 맛있게 매워서 매운 걸 좋아하는 마니아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 오븐에 구워 은은한 불 맛이 나면서 매운맛은 정말 갈증해소되는듯한 질리지 않는 매운맛이었다. 배부르다고 그만 먹겠다는 남편은 그 말 한 지 10분이 지나도 치킨에서 손을 못 떼고 있었고 정말 바닥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피자는 제주도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피자였는데, 굽네치킨의 베스트 메뉴인 굽네 갈비천왕의 특제 소스로 만든 피자. 전통갈비맛 갈비천왕 소스와 스테이크 비프 토핑이 너무너무 잘 어울렸고 포테이토까지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는 줄만 알았다.
[ 영업시간 ] 12:00-24:00
요새 들어서 굽네치킨에 빠져 버렸는데요. 다르게 오븐에 구워서 그런지 안에 육즙이 빠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서 맛있고 껍질도 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후르츄소이갈릭 입니다. 소스가 저의 입맛에 딱이고 달달하고 참 좋더라고요.
거리가 좀 있어서 배달비 1,000원을 결제해서
33,000원을 결제한 굽네치킨 볼케이노와
굽네피자 그릴드비프 갈비천왕피자가 도착했다.
콜라와 함께 왔는데,
깔끔한 박스 디자인에 박스 겉으로 치킨 무나
피클이 노출되어있지 않았다.
제주살이를 하고 나서부터 여러 집 치킨 먹어봤지만
브랜드 있는 치킨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게 사실
굽네 피자는 굽네치킨에서 신메뉴로 출시한 메뉴였어서
굉장히 기대를 했었다. 거기에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하니 꼭 먹어야 했었다.
갈비천왕 피자는 15,000원이었고
굽네 볼케이노 치킨은 17,000원이었다.
영수증에 찍힌 1,000원은 거리가 있어서
배달비였고 총 33,000원을 결제
셋이서 먹기엔 이렇게 주문해도 충분할 것 같더라
쿠폰을 주셨는데 10개 모으면
모든 메뉴에서 1만원을 할인해주고 포장 주문하면
2천원이 할인된다고 한다.
이건 뭐 단골 각. 포장은 내 남편 몫
개봉하기 전에 보이는 굽네치킨 모델
뽀블리 박보영과 차은우였는데,
굽네치킨 먹으면 이렇게 잘생겨지고 예뻐지는건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박스는
정말 버리기 아깝더라. 모델이 차은우라서
왼쪽은 맛있게 매운 볼케이노 치킨
오른쪽은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인데
세상 행복해질듯한 냄새로
내 후각을 자극해버려서 가만히 안둘생각
아주 인정사정없이 다 먹어치울 예정
박스를 개봉하면 요렇게 매콤한 치킨의 모습과
세상 달달하면서 고소할 것만 같은 피자의 모습이 등장
주말은 치킨에 생맥 각 乃
진짜 굽네치킨 볼케이노 치킨 하나면
스트레스도 날리고 맛있어서
매우 만족 별 다섯 개까지 날릴 수 있는 그런 치킨 비주얼과 맛에 내 스타일대로 주문한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는 취향 저격 제대로였다고 본다.
거기에 굽네 마그마 소스가 딸려오는데,
뭔가 더 매운맛인듯한 소스였다.
나는 도전 못해보고 남편이 피자위에 살짝
치킨 위에 살짝 뿌려먹는데 세상 맛있게 먹어서
배만 안 불렀다면 같이 먹었을 것 같다.
요건 매운맛 마니아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소스
맛있게 매워서 중독성이 매우 심한 굽네 마그마소스
먼저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피자 시식시간
제주도에 여행하러 온 관광객이라면 가까운 굽네치킨으로 전화해서 당장 시켜야 하는 그런 피자였다.
굽네치킨에서 가장 베스트 메뉴로 잘 팔리는 굽네 갈비천왕의 소스로 만들어진 피자인데, 진짜 너무 맛있었고
느끼한 맛이 덜해서 계속 먹게 된 것 같다.
보통 피자 먹으면 두 조각 먹고 끝인데, 뜨거울 때 먹어야 더 맛있는 피자기에 배불러도 세조각 클리어.
갈비천왕 소스와 스테이크 비프 토핑 그리고
포테이토 토핑이 올라가는데,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
왜 제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피자인지 알겠는 맛
남편이랑 너무 맛있어서 서로 하나더 먹으려고
싸울뻔한 건 안 비밀
굽네치킨은 단 한 번도 날 실망시킨 적이 없는 것 같다.
제주 피자맛집 해시태그가 붙어도 될만큼
제주에서 파는 피자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굽네피자
이 메뉴 말고도 바베큐치킨 볼케이노 피자,
스윗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는데
카카오 선물하기로 지인 생일이라 쿠폰보낼려는데
딱 이메뉴가 나와있는 쿠폰이 솔드아웃이었다.
그래서 난 이 메뉴를
꼭 먹어봐야겠다 싶어 주문하게 된것.
거리가 있어서인지 치즈가 쫙 늘어나진 않았지만
적당이 따듯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었던 그릴드비프 갈비천왕 피자
다 먹고 남은 건 전자레인지 돌려먹을 생각이었는데
남편이 다 먹어치우는 바람에 2라운드는 없었다.
자랑하려고 진짜 먹다 말고 사진을
몇 장을 찍은 건지 모른다.
굽네치킨과 굽네피자가 만나다. 제주에서만 맛볼수 있는 메뉴
굽네치킨과 굽네피자가 만나다. 제주에서만 맛볼수 있는 메뉴
접기/펴기
병원에서 탄산 마시면 안 된다고 해서
내가 겁나 사랑하는 오렌지주스로 대체해서 마셨는데도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난 이상하게 피자에 케찹 뿌려먹는것도 좋고 그런다?
드디어 대망의!!!!!!!!!!!!!!!!
볼. 케. 이. 노 치킨 시식 타임
난 매운 걸 너무너무 못 먹으나 좋아하는 편
그래서 도전정신으로 맛봤다가
불닭볶음면의 매운맛 2배?3배?정도 되는것 같은
매운맛에 정신이 혼미해질뻔했다.
비빔면의 그 맵게 나온건 쨉도 안되는 매운맛
작정하고 맵게 나온 치킨인데 이상하게 중독성이..
피자 치즈 잔뜩 녹여다가
찍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은 매운맛
치밥의 원조
치밥을 위해 마그마 소스가 추가해서
먹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
우리는 밥 대신 치킨과 피자에 마그마 소스를 뿌려먹었는데, 밥이랑 먹으면 다른거 다 필요없을것 같음.
살은 또 왜 이렇게 부드러운건데?
질리지 않는 중독있는 매운맛으로 하얀 닭고기살도
소스 찍어먹게 만든다.
치즈가 있었으면 매운맛이 중화되면서
고소하면서 매운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을 것 같았던
굽네치킨 볼케이노 치킨
남편이 자랑하듯이 보인 닭다리 뼈
이렇게 먹어야 제대로 먹는거지. 암 그렇고 말고
우리는 이날 피자까지 시켜서
밥이랑 먹어야하는 마그마 소스를 피자위에 그리고
치킨위에 뿌려다가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 더 매워지는 느낌? 더 매운게 맞나?
배불러도 중독성있는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굽네치킨 그릴드비프 갈비천왕 피자와 볼케이노 치킨이었다.
벌써 바닥을 보이는 중이었는데,
먹는데 개도 안 건드린다고 자꾸 사진 찍으니
예쁜 표정 지으려고 하는 거 같아서
보기싫어가꽄 사진은 여기까지 찍었다.
앞으로 매운게 생각날땐 매운맛 떡볶이보다 치킨.
그것도 굽네치킨 볼케이노로 시킬것 같다.
그땐 꼭 치밥해서 먹어봐야지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게 되면 또 한 번의 리뷰로
여러분들의 오감을 만족시켜드리겠음.
지금 이 글을 보고 배달 어플을 보고 계신다면
매우 잘하고 있는 짓(칭찬해)
굽네치킨 영업시간과 메뉴 소개해봤습니다. 굽네의 특징은 기름의 느끼함은 없고 오븐으로 해서 다른 치킨과의 차별성을 뒀는데요.아무래도 튀기는거 보다 칼로리도 낮고 고단백에 저지방 이라서 건강에도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육즙이 살아 있어서 맛도 더 좋을수 있어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
남을 아는 사람은 총명한 사람이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덕이 있는 사람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육체가 강한 사람이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마음이 강한 사람이다.
또한 죽음으로써
모든 것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이다.
_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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