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트북 드라이버 다운로드 업데이트 방법 이렇게

어느덧 푸른 새싹이 돋는 봄이 왔네요.

요새 너무 추운거 같아서 창문을 꼭꼭 닫아 놨었는데.

청소하면서 활짝 열었습니다.

오늘은 좀 따듯한 느낌이 나는데요..

5월이 다왔는데 아직 춥다 말다 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이러다 덥겠죠?

이제 진짜 여름, 겨울만 있는 날씨가 될려나 봐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쪽빛바다가 있는 따뜻한 나라로 가고싶은 생각이 많이 나요.

회사 동료들과 요즘, 삼성노트북 드라이버 다운로드 업데이트 방법 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더라고요.

말이 나온김에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삼성노트북 드라이버 다운로드 업데이트 방법 로 정했습니다.

삼성노트북 드라이버 다운로드 업데이트 방법 이렇게

오늘은 삼성노트북 드라이버 다운로드

쉽게하는 두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노트북 삼성 아니면 엘지 그리고 맥인데

요즘 삼성이나 엘지같은경우 프로그램

하나로 편리하게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까지 해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윈도우즈 드라이버만 잡히면

인터넷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쉽게 드라이버 설치가 가능합니다. 

행여나 윈도우 재설치 후 랜카드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랜카드 드라이버는 윈도우즈 설치 USB

아니면 백업용 USB에 꼭 복사를

해두시는 것이 여러모로 편합니다. 

노트북은 데스크탑 PC처럼 부품을 내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만들어주는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죠. 또 데스크탑에서 사용되는 부품들과 노트북에 사용되는 부품들은 같은 라인업이라고 할지라도 서로 호환이 불가능한 다른 제품입니다. 그래서 장치 드라이버도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오래된 노트북의 경우 사후지원이 끊겨 해당 장치 드라이버를 구하기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지원이 잘되는 삼성이나 LG 등 대기업 브랜드를 이용하시는 편이 신경을 좀 덜 쓸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삼성 노트북에 장치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업데이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https://www.samsungsvc.co.kr/index.do)에 접속, 스스로해결 > 다운로드 자료실 메뉴로 들어갑니다. 

 

홈페이지 <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센터 위치정보, 서비스 신청, 서비스 이력, 전화상담 예약, 제품문의, 채팅상담, 동영상 가이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samsungsvc.co.kr

 이제 자신이 사용하는 노트북의 모델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노트북 모델명은 주로 하판에 적혀있는 경우가 많아서 노트북을 뒤집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모델명 검색 메뉴를 이용해 사용중인 제품에 해당되는 장치 드라이버들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모델명을 찾을수 없는 경우라도 상관없습니다. 모델명 검색 메뉴 아래쪽에 보이는 유용한 소프트웨어 메뉴에서 PC/프린터 탭을 선택하게되면 컴퓨터 전용 [samsung update]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제품의 경우 (windows store app)이라고 써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주세요. 이 '삼성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사용중인 제품에 설치된 드라이버들을 자동으로 검색해주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럼 '삼성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와 '모델명 검색 ' 메뉴를 이용할 때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삼성 업데이트'메뉴에서는 필수적으로 구동에 필요한 장치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의 목록을 보여주지만 사용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입니다. 예를들어 노트북 모니터에 달려있는 카메라의 드라이버 같은 경우는 '삼성 업데이트' 프로그램에는 없지만 '모델명 검색' 메뉴를 이용했을 때는 찾을 수 있는 등의 차이점이 있죠. 

해당 페이지에는 삼성 노트북 외에도 프린터나 스마트폰 등의 보조 프로그램들도 다운받을 수 있게 되어있으니 알아두면 유용하겠네요. 

닮아 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의 웃음을 닮아보세요.

서로 닮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닮아진다는 노력은

서로에게 그만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누이처럼 닮았네요?' 라고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어느 날 둘이 너무도 닮아 하나임을 느꼈을 때

그와 나는 하늘이 맺어준 '천생연분' 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