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해지방법 이렇게
- IT
- 2019. 6. 2. 20:11
다들 잘지내시죠?
모처럼 날씨가 좋더니 오늘은 미세먼지 작렬이네요 ㅠ
오랜만에 사업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다고 걱정을 하네요.
사상 최악의 경기라고 한숨을 푹푹 내쉬는데, 도와줄수 있는건 힘내라는 말뿐이었네요ㅠㅠ
조만간 가게를 접는다는데, 밀린 대출이자가 걱정된다고 해요.
에혀 다들 좋은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모두들 힘내셨으면 하네요.
친구들과 커피 한 잔 하는데, 멜론 해지방법 쉬워요 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멜론 해지방법 쉬워요 로 정했습니다.
멜론 해지방법 이렇게
이번여름에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지요!
그래서 핸드폰에 같이 끼어져 있던... 멜론 쿠폰 !! ㅋㅋㅋ
프리클럽 쿠폰이였던것 같아요
한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가물가물 하네요 ^^;;
이게 한달에 거의 10000원 정도 했던것같아요!
무제한 다운로드 무제한 듣기 였던것 같아요!!!
저는 한달동안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비용이 ... ㅜㅜ
해지를 결심...!!!
자,멜론 해지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로그인하세요 ^^
고럼 요렇게 나온답니다 !!
프리클럽 사용중 ~~~ 그렇습니다 !!
저는 프리클럽을 ㅋㅋㅋㅋㅋ
아.. 오늘까지나 괜시리 벌써 아쉽네요 ㅠㅠ
흑흑흑흑
그 다음에 로그인 창에 있는 "내정보"를 클릭하면 위에 보이시는
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저는 딱!! 오늘까지가 기간이라서 미루고 미루다가
부랴부랴~~ 해지를 신청했어요
그래도 오늘까지는 쓸수 있다는 기쁨 ㅠㅠ
그냥 듣기로라도 계속 신청할까...
아 아직도 고민됩니다
그 다음에 초록색 메뉴바에 보시면
이용권/결제정보가 있어요 ~
이용권 보유현황과 결재내역을 관리하는 페이지에요
순간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했는데 ..
다행히 들어간 곳이 맞았어요
기뻐라 ~ ㅋㅋㅋ
오우 ~~ 음악감상 무제한
서비스 이용은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제 돈주고 하는거는 살짝 부담이 있는것같아요 ㅜㅜ
그런데,여기보셔도 해지란이 없죠???
저도 .. 살짝 당황했어요~
이쯤되면 상품해지란이 보여야지 해지를 할터인데....
음...
짜잔 드디어 찾았답니다 ~~
이용원 해지신청 바로가기!
이 버튼만 찾으면 다 한거나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 금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도 한 5-10분만에 해지신청 다 끝냈던것 같아요~
해지신청 바로가기를 누르면 위에처럼 페이지가 뜹니다!!
저기 보시면 맨 오른쪽에 회색박스에 이용권해지 라고 나와있는거 보이시죠?
결제예정일을 보면 !!! 딱!!! 오늘이랍니다 ㅋㅋㅋㅋㅋ
혹시 결제가 된건아닌지.. 살짝 떨리는 맘으로 확인해보니
이용권해지가 뜨네요~~ 해지할 수 있어요 ㅠㅠ ㅋㅋ
이용권해지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해지 신청을 하시겠습니까?"
확인!
을 누르시면 되세요 ~
생각보다 해지신청이 간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서비스 가입신청만 편하게 되어있고 해지신청은 어렵게 되어있으면
괜시리 맘이.. ㅠㅠ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래도 멜론은 참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으네요!!!
요기에 클릭을 하면 되시구요~
그다음에 아래 초록색박스에 보이는 해지신청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정말 해지신청이 되는거랍니다 :)
자,이렇게 프리클럽 해지신청이 완료가 되었다는
팝업창이 뜹니다 !
그러면 역시 확인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이제 거의다 왔어요 !!!!!
짜잔, 요렇게 마지막창을 끝으로 해지신청을 완료가 되었답니다 ~
그치만, 아 이 뭔가... 아쉬움은 무엇일까요
왠지.. 내일부터 음악을 못들을것만같은 불안감이 ㅋㅋㅋㅋㅋ
고작 한달인데 벌써 이 편리함에 익숙해 졌나봐요 ㅠㅠㅠㅠㅠㅠ
흑흑흑흑흑
이러다가 또 가입하게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러나,오늘 해지는 성공적으로 마쳐서 !!
다행입니다 ~
정기결제하면 지금 멜론에서는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바로 부가세빼고 2900원! 부가세 포함하면 10% 이민 3190원이네요~^^
그래도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만 따라하면 멜론 해지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 부족하지만 참고해서 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망각의 지혜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축복이다.
한데 많은 사람들이 가장 잊어버려야 할
기억을 가장 뚜렷이 기억하며 산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나고
우리가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음험하게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또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은 세세히 기억하면서도
우리가 기뻐할 만한 일은 늘 게으르게 떠올린다.
_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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