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 가능한 방법 알아볼께요

햇쌀 한가득 안아보고 싶은 날이네요 너무 기분좋아요.

오늘 오후, 일 끝나고 나면 부모님 집에 들러 작은 일들을 도와드릴 예정이에요.

그리고 나면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집으로 돌아가 내일을 위한 재충전을 할 겁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재충전 한번씩 하시나요?

인터넷 기사를 읽다보니, 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 가능한 방법 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말이 나온김에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 가능한 방법 로 정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 가능한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하면 정말 전략게임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요즘이야 뭐.. 
너무 잘나오고 그러기 때문에 스타가 약간 딸리는점이 없지않아 있는데 
스타크래프트가 처음 나왔을때는 너도나도 전부 다 할 정도로 온국민이 즐겨하는 게임이였습니다. 
스타2와 리마스터가 나왔지만 스타2는 거의 망한것 같고 리마스터로 요즘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크게 달리진건 없고 그냥 좀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튼 요즘에도 
가끔씩 유즈맵하면 정말 재밌는데요 그래서 많은분들께서 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를 찾으시는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스타크래프트가 나왔던것 같아요. 
수능이 끝나고 고3 겨울방학때는 낮에는 알바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저녁에서 PC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밤새도록 스타크래프트를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냈던것 같아요. 20대 중반까지 길드활동까지 하며, 
스타를 즐겼지만 그후로 10여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도록 까마득한 추억으로 간직하고있었는데, 
유튜브에서 스타 방송을 하는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다운을 받고 있었답니다. 
요즘에는 블리자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계정을 가입하면 무료다운로드 후 게임을 할 수 있더라고요.


스타크래프트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3종족으로 나뉘어진 저그, 테란, 프로토스의 전쟁입니다. 종족별로 큰 장단점이 있는데 
밸런스가 거의 맞기때문에 더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밀리보다는 
유즈맵의 재미가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었어요 컴퓨터 잘하시는분들은 다 만들고 
아이디어도 기가막히고 굉장하더라구요, 1.16.1 간편설치는 일단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를 그냥 할 수 있게 내놓았습니다. 물론 리마스터는 아니지만 예전에 했던것을 
그냥 공짜로 할 수 있습니다. 리마스터가 나오기전에는 시디가 필요했는데 그런게 필요없어졌죠, 
그래서 유저분들, 특히 복귀유저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 스타하는사람들은 신규는 거의없고 복귀가 많은것 같아요


필자는 테란이 좋더라구요 뭔가 정이갑니다. 
무튼 요즘에는 벙커수비하기를 많이하고있는데 해도해도 질리지않은 
특히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더 긴장하고 재밌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유즈맵들을
하기 위해 다들 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를 하시는것 같은데요 위에 자세하게
설명해드렸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그래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왠만한 컴맹이 아니라면
다들 할 수 있을정도로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바뀌면서 한글판으로 
할 수 있는 언어설정이 있기 때문에 영어 못하시는분들도 한글로 바꿔서 더 꿀잼 느끼시기 바랍니다.
옛날에는 한글판이 있어야 한글로 떴는데 이런점들이 개선되어 좋더라구요
역시나 블리쟈드 게임 정말 잘 만드는것 같아요

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 하기 위해서는 위와같이 블리자드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보시는거와같이 무료플레이하기가 있습니다. 
하다보니 요즘은 롤보다 스타가 더 재밌더라구요 집중도 더 잘되고 간단하게 이것저것 할 수 있으니 말이죠,
특히나 친구들과 여럿이 있을때 같이 편먹고 내기하면 그렇게 꿀잼이 없더라구요 무튼 개굿


아, 그리고 이번에는 계정이 필요합니다. 블리쟈드도 스팀처럼 계정을 들어가서 
게임을 선택해서 실행하는건데요 이건 뭐 있으면 좋겠죠 아마 오버워치 
하시는분들 많이 있기 때문에 하나쯤은 있을겁니다. 필자도 옛날에 오버워치할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그걸로 그냥 하시면 됩니다. 한개만있으면 블리쟈드의 있는 게임들을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위에 말했던 것 처럼 이렇게 언어설정을 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영어가 편하다면 영어로 하고 한국어가 편하면 한국말로 하시면 됩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로 인해 개선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이러니 유저분들인 안떠나고 
계속해서 돌아오거나 하고있는것 같네요 무튼 하면 할수록 너무 재밌는데 
옛날보다는 확실히 인원이 많이 빠지긴 빠졌는데 다시 전부 다 돌아왔으면 좋겠군요

요즘같이 고퀄리티 고사양 게임들이 나오는시점에서 이렇게 저사양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몇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 있는 컴이 똥컴이여도 렉없이 할 수 있는데요,
  요즘은 게임때문에 컴퓨터를 바꾼다고 하지만 스타만 한다면 그럴걱정이 없겠죠

무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날이 생각보다 추운데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추가정보
인류와 외계 종족들 사이의 분쟁을 그렸다.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의 성공으로 재정적인 여유가
생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 동안에 숨겨온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게임을 만들어보고자 했다. 그렇게 만든 
스타크래프트는 프리-알파 버전 때 테란이 없이 그냥 저그 vs 프로토스 구도였으며, 
UI도 지금과는 매우 많이 다르다(워크래프트 2 엔진을 그대로 쓴 수준이다.). 후에 
블리자드에서 만들다 중간에 취소한 RTS 'Shattered Nations'를 기반으로 
테란을 추가하여 3종족 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 체제를 완성하였다.



게임 컨셉 면에 SF풍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받기도 했는데, 
블리자드는 애초에 Geek들이 모여 만든 회사라 게임에 여러 가지 서브 컬처로부터
따온 인용을 집어넣는 것을 즐겼고, 실제로 블리자드에서 매직 더 개더링[3] 
같은 게임과 함께 워해머를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디자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워해머 시리즈의 제작사인 GW와 블리자드 사이는 
나쁘지 않은 편으로, 블리자드 소속 모델러의 말에 따르면 디자인 면에서도 
서로 교류하는 바가 있다는 듯.[4] 또한 GW 쪽에서는
"우리는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가 있기 때문에 워해머의 RTS화에 나섰다"
라고도 했으며, 실제로 유닛 설정에 한계가 전혀 없는 워해머의 종족인 타이라니드에 저그로부터
모티브를 따온 유닛들이 추가되기도 했다. 저그는 타이라니드를 따라한 것이지만 후에 
타이라니드에도 저그의 유닛을 따와서 추가했다


단점을 지적하는 사람에게 감사하라

단점을 지적하는 사람에게도
결점은 있는 법이다.
완벽한 사람만이 남의 단점을
지적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평생 동안 자신의 단점을 지적받을 기회는
단 한 번도 얻지 못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기에
단점을 지적받았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감사해해야 스스로에게도 이롭다.

_뤼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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